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마가교회)는 깨어지고 부서진 이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그들을 섬긴 (고) 채동선 전도사가 2001년 개척한 교회로, 오랫동안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소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원철 목사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에서 한 지체이자 전도사로 섬기다가, (고) 채동선 전도사의 소천 후 공동체의 세움을 통해 목회자로서 새로이 부름받아 LA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엘에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
이원철 목사
이원철 목사
교육부 소개
교육부 주일 예배 - 11:00 AM


